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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디션

CJ헬스케어 ‘컨디션’, 베트남서 ‘Good job, 컨디션!’ 외친다.

CJ헬스케어 ‘컨디션’, 베트남서 ‘Good job, 컨디션!’ 외친다.

- CJ헬스케어 컨디션, 2014년 베트남 진출 이어 TV CF 본격 온 에어
- 3월 말부터 하노이 및 호치민 공중파/케이블TV에서 CF 방영 예정
- 20대 인기 여가수 겸 배우 CAO MY KIM(까오 마이 킴) 출연, 비즈니스인들의 음주 전 든든한 지원군으로 ‘컨디션’ 등장
- CJ헬스케어 해외 CF로는 최초 방영

사진. CJ헬스케어 컨디션 베트남 CF

사진. CJ헬스케어 컨디션 베트남 CF

숙취해소음료 ‘컨디션’ 이 베트남에서 TV CF를 론칭, 새로운 음주문화 만들기에 나섰다.

CJ헬스케어(대표 강석희)는 28일 베트남에서 숙취해소음료 컨디션의 TV CF를 온-에어 했다고 밝혔다. CJ헬스케어가 해외에 CF를 방영한 것은 이번이 최초다.

이번 컨디션 CF에는 컨디션의 타깃소비자인 2050세대를 겨냥하기 위해 베트남에서 톡톡 튀는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20대 여성 가수 겸 배우 CAO MY KIM(까오 마이 킴)이 주인공을 맡았다.

베트남은 2014년 기준 인구수 9천만 명으로 세계에서 14번째로 인구가 많으며 아시아 국가 중 일본, 중국 다음으로 술을 많이 마시는 국가다. CJ헬스케어는 지난 2014년 중국, 일본에 이어 베트남에 컨디션을 진출시키면서 글로벌 숙취해소문화 전파에 나섰다.

CJ헬스케어는 베트남 소비자들에게 숙취해소음료 컨디션의 특장점을 TV 및 SNS를 통해 폭넓게 알리고자 이번 CF를 본격 론칭했다.

CF에서 성공한 커리어 우먼 CAO MY KIM은 본인의 승진 축하파티에 남성 동료들을 초대하지만 동료들은 다음 날 숙취 걱정 때문에 CAO MY KIM의 초대를 거절한다.

그 때 든든한 지원군으로 CJ헬스케어의 컨디션이 등장, 음주 전 컨디션을 마시고 즐겁게 파티를 즐긴 후 다음 날 모두 상쾌한 하루를 시작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국내 CF에서 ‘챙기자 내사람, 확 깬다 컨디션!’을 외친 것과 같이 베트남 CF에서는 ‘Good Job, Condition!’ (굿잡 컨디션!)을 외치며 컨디션이 소비자들의 뇌리에 강력히 꽂히도록 했다.

CF는 베트남 내 여성의 사회 진출이 활발히 일어나고 있는 점을 반영하여 성공한 커리어우먼이 남성 동료들을 대상으로 승진 파티를 적극적으로 주도하는 내용으로 전개해 남녀 소비자들 모두의 관심을 끌도록 했다. 또 컨디션 특장점을 소개하여 우수성 및 필요성을 강조했다.

CJ헬스케어 관계자는 “향후 빠르게 성장할 베트남 숙취해소 시장에서 음주 전후 든든한 지원군으로 컨디션이 자리잡도록 이번 TV CF를 시작으로 다양하고 지속적인 제품 브랜딩과 컨디션이 가진 우수한 효능을 알려 No.1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CF는 베트남 호치민, 하노이 지역 내 16개 공중파, 케이블TV에서 방영되며, 연말연시 기간에도 방영하여 컨디션 노출 확대에 집중할 계획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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