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K이노엔, ‘제2기 장애인 특별전형 맞춤훈련’ 실시…사회적 책임 실천
2026. 5. 19 (화)
HK이노엔, ‘제2기 장애인 특별전형 맞춤훈련’ 실시…사회적 책임 실천
- 경기남부직업능력개발원과 업무협약 일환…제약∙바이오 특화 과정
- 현장 중심 실무 교육 등 통해 장애인 고용 실질적 확대 기여
HK이노엔(HK inno.N)은 장애인의 실질적 고용 확대에 기여하기 위해 경기남부직업능력개발원과 함께 ‘제2기 장애인 특별전형 맞춤훈련’ 사업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제약∙바이오 산업 내 장애인의 직업 참여 가능성을 높이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기획됐다. 제약∙바이오 산업은 엄격한 품질 기준과 공정 관리 규제로 장애인 고용 확대에 어려움이 있는 산업으로 여겨져 왔다.
HK이노엔은 이러한 산업적 특성을 고려해 의약품 생산 및 품질 관련 직무에 특화된 직업 훈련 과정을 설계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참여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장애인들이 환경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산업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현장형 교육을 강화해 훈련과 실제 직무 간 간극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HK이노엔 인사지원실 엄명호 상무는 “이번 사업을 통해 참여자들이 직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워 제약∙바이오 산업의 필수 인재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HK이노엔은 앞으로도 다양한 인재들이 제약∙바이오 산업 내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포용적 고용 환경 및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경기남부직업능력개발원 장동수 원장은 “HK이노엔과 협력을 통해 접근이 어려웠던 제약∙바이오 산업으로 장애인 직무 영역을 확장할 수 있었다”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실질적인 고용 모델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한편, HK이노엔은 ▲다양성 존중 ▲동반성장 ▲진정성 ▲혁신 지향 ▲고객 지향 등 핵심 철학을 바탕으로 포용적 고용 실천 및 조직 문화 형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경기남부직업능력개발원과 ‘ESG 경영실천 및 동반성장을 위해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맞춤훈련을 통한 고용증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장애인 특별전형 맞춤훈련을 이어오고 있다. (끝)